'최악의 한일관계' 토론회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29일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이틀째 열린 ‘2015 아산플래넘’에 참석한 연사들이 ‘최악의 한일 관계?’란 주제의 세션에서 의견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틴 패클러 뉴욕타임스 도쿄지국장,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박철희 서울대 교수,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교수,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 연구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