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은 30일 삼성중공업과 248억2300만원 규모의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 설비(LNG FPSO) 초저온 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 두달 간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