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5월 둘째주(5.4~5.8)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조 597억원 감소한 5천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발행 예정인 회사채는 모두 5건으로, 한국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 KB투자증권, LIG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디스플레이 3천억 원, NH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하우시스 2천억 원입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만 5천억 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천400억 원, 차환자금 2천억 원, 운영자금 600억 원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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