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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득녀, 세 아이 아빠됐다 "굉장히 기뻐해"



배우 장혁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30일 한 방송 관계자는 장혁의 아내 김여진씨는 지난 16일 오후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한 이 관계자는 "두 아들에 이어 셋째로 딸을 얻은 장혁 부부가 굉장히 기뻐했다. 산모는 이미 산후조리를 끝마쳤다"고 말했다.



장혁은 지난 2008년 2월 첫째 아들 재헌을 얻었으며, 혼인신고를 마친 뒤 그해 6월 두 살 연상의 발레리나 김여진씨와 결혼했다.



이후 2009년 11월에는 둘째 아들 승헌이 태어난 뒤 5년 반만에 딸을 얻게 되면서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현재 장혁은 중국영화 `진실금지구역`을 촬영을 대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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