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개소 입력2015.04.30 21:20 수정2015.05.01 03:4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연세대는 30일 연세대 학술정보원에 정보 격차 해소 등의 과제를 연구하는 ‘바른ICT연구소’를 설립했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왼쪽)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가운데)이 김범수 바른ICT연구소장 의 설명을 듣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AI 발표 자리에 '이 사람'이?…샘 올트먼 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챗GPT의 개발사 오픈AI를 창업한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오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워크숍 참석차 방한한다. 같은날 카카오가 공개하는 자체 AI 서비스 &... 2 "챗GPT 아버지가 찜했다"…올트먼과 동맹 소식에 개미 '들썩' 카카오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인공지능(AI) 동맹을 맺는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만나 본격 협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3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와 정 대... 3 AI 과외 선생님 시대…KT, ‘콴다’ 구독 서비스 출시 KT는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콴다’와 손잡고 구독 서비스 2종을 3일 출시했다. 집에서도 언제든 ‘AI 과외 선생님’에게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