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오는 5∼6월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롯데·현대·NS홈쇼핑 등 TV홈쇼핑 3사 모두 재승인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직원 비리와 불공정행위 등이 적발된 롯데홈쇼핑은 재승인 유효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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