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허지웅, 썰전 하차…제작진 "후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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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제작진은 30일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허지웅이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후임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허지웅은 ’썰전’ 하차와 관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본업이 작가이기 때문에 남은 프로그램에 충실할 것이며 동시에 미뤄놨던 일들을 더 잘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탄탄한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제작진은 "허지웅이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후임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허지웅은 ’썰전’ 하차와 관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본업이 작가이기 때문에 남은 프로그램에 충실할 것이며 동시에 미뤄놨던 일들을 더 잘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탄탄한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