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특강 "한국 블루오션은 남해안·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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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정의화 국회의장(사진)은 1일 “대한민국의 블루오션은 남해안과 남북통일”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장은 이날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KAIST에서 한 특강에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도약시키려면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우리 남해안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리아스식 해안”이라며 “남해안의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면서 발전시키면 국가에 엄청한 이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