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4일 84억3100만원 규모의 FLNG 해양 구조물 제작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91%고,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5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