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따르면 인터벡스테크놀로지는 벤처기업으로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을 영위하고 있고, 파인텍은 전자부품 제조사다. 다이노나의 경우 기술성장기업으로, 항체치료제 등이 주요 생산 제품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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