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금강 수상레저시설 재개장 입력2015.05.04 20:53 수정2015.05.05 01:2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 대덕구는 수심이 얕아 사용하지 않던 금강 수상레저시설(수스포츠센터)을 다음달 재개장한다. 지난해 개장했다가 수심이 얕아 휴업에 들어간 지 1년 만이다. 카약, 카누 등을 탈 수 있는 코스가 금강변 2.5㎞에 걸쳐 만들어졌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청대교 공사가 늦어도 6월에는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변론 언제까지?…헌재 "종결 여부 알수없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예정된 변론이 내주가 마지막인 가운데 헌법재판소는 변론종결 여부에 대해 "알 수 없다"고 했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7일 오후 헌재 브리핑에서 '변론 기일 추가 지정안이 논의되고 있느... 2 뉴스 한줌|눈으로 하얗게 변한 도시…주말에도 한파 기승 지난 6일 퇴근길에 쏟아진 '눈 폭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7일 오전 인천·경기 북서부,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 호남, 제주산지 등에 시간당 3∼8㎝의 폭설이 내... 3 미국서 또 항공사고…알래스카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10명이 탑승한 소형 여객기가 실종됐다.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안전관리국은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을 출발해 놈으로 향하던 베링 에어 소속 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