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분기 영업익 64억…전년비 115%↑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두투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25%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5.01%와 16.50% 늘어난 504억5900만원과 59억1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5.01%와 16.50% 늘어난 504억5900만원과 59억1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