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던킨도너츠, 바다를 닮은 '블루큐브' 4종 출시 입력2015.05.06 11:30 수정2015.05.06 18: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던킨도너츠는 6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신개념 음료 '블루큐브' 4종을 소개했다. '블루큐브'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해조류인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와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얼음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