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계열사에 86억 채무보증 입력2015.05.06 15:07 수정2015.05.06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상신브레이크는 계열사 상신제동계통에 대한 채무 86억44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7.6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401억7400만원으로 늘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나증권·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가입' 콜라보 이벤트 나서 2 삼성전자 유리기판 진출 소식에…관련株 2일째 강세 3 퇴직연금 잘 불려볼까…신한투자증권, 작년 IRP 계좌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