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가슴·엉덩이 다 보이는 아찔한 의상 입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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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출연한 모델 이현지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이현지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tvN 택시 본방 사수 하셨나요. 방송에 제 사이즈가 공개됐는데 방송 끝난 후 확인해보니 34-24-35입니다. 방송이라 부가설명 빠지고 나가기도 하고 아직 어리바리해서 설명을 잘 못했네요.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지는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배우 강예원, 아나운서 정인영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현지는 지난 2013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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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해요"…5월 웨딩마치 아이린, 예비신랑 누군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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