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희봉 "박유천은 뛰어난 연기자" 극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조희봉은 극중 경찰서 강력계의 형사 기충도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특히 이원종, 최태준과 함께 형사 3인방을 이루며 감초연기를 톡톡히 선사하고 있다.

    지난 ‘쓰리데이즈’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작품에 출연한 인연이 된 무각역 박유천을 언급하며 “지난 ‘쓰리데이즈’때는 극중에서 한번정도 마주쳤던 터라 과묵한 연기자 정도로만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같이 연기할수록 순발력과 코믹적인 감각이 뛰어난 연기자라는 걸 실감하면서 아주 편하게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유천씨가 많은 작품, 특히 영화 ‘해무’를 통해서 연기력에 대해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받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희봉은 “‘냄보소’는 곳곳에 아주 디테일한 에피소드들이 깔려있어서 더욱 재미있다”며 “이 봄날을 즐기시면서 밤에는 꼭 ‘냄보소’를 봐주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우리드라마가 시청자분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마무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달려라, 방탄소년단…신보 선주문 400만장 돌파·고양 콘서트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돌파했다.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찍었고 이후 500만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아리랑'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팬 플랫폼 위버스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회를 돌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세운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약 600만건)를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앨범 발매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도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펼쳐진다. K팝 투어 사상 최다 회차다.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

    2. 2

      '컴백' TNX, '콜 미 백' 무대 최초 공개…본격 음방 활동 돌입

      그룹 TNX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콜 미 백(CALL ME BACK)' 무대를 선보인다.앞서 TNX는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콜 미 백'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몰아치는 에너지, 역동적인 군무로 곡이 지닌 자유로운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TNX는 이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격해 완성도 높은 무대로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매 무대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콜 미 백'은 밴드 사운드 기반의 록 장르의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경쾌한 멜로디가 듣는 이에게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멤버 은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냈다.기존의 틀을 깨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컴백한 TNX. 한층 캐주얼한 콘셉트로 돌아온 TNX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콜 미 백'으로 펼칠 활약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TNX는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휴민트' 조인성 vs 박정민, 비주얼 배우들의 팽팽한 대립

      영화 '휴민트'가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브로맨스 액션으로 극장가를 예열하고 있다.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휴민트'에서 조인성과 박정민은 각각 국정원 조 과장과 보위성 소속 박건 역을 맡아 정면으로 맞선다. 시원한 액션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신뢰를 쌓아온 조인성과,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온 박정민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가 만들어낸 액션 장면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로 관객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휴민트가 노출된 사건'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두 인물의 관계는 단순한 충돌을 넘어 미묘한 감정의 균열까지 담아낸다. 거친 액션 속에서도 긴장과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촘촘히 쌓이며,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팽팽한 대립 구도가 고스란히 전해진다.작품 밖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인성은 "이미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어 마음이 편했고, 현장에서 선후배의 가교 역할을 해준 박정민 덕분에 더욱 몰입도 높은 호흡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박정민은 "조인성 선배님과 함께할 때는 어떤 연기를 해도 믿어줄 것 같은 안도감 덕분에 자신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