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과위원회는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국내 파생시장 현안 및 규제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5년 설립된 파생시장협의회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신용평가사 등 파생상품 관련 회사를 회원사로 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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