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각각 52억3600만원, 19억37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측정 장비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공급 지역은 중국이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각각 19.12%, 7.07%에 해당한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