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가 1.8억 테라코타 패널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5.05.07 11:33 수정2015.05.07 11: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완리는 7일 자회사인 만리(중국)유한공사가 1억8400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0.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TS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환호…개미들 신났다 2 "지금이 기회" 이더리움 싹쓸이…트럼프 일가는 달랐다 [암호화폐 AtoZ] 3 "10년이면 76만원 덜 낸다"…ETF 수수료 비교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