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7일 SK하이닉스와 59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23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