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목) 재테크 알아야번다

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 당신의 간병보험, `몇 등급`부터 보장 받습니까?





치매가 아닌 암, 뇌질환, 심장질환 등으로 의식주가 불편해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등급을 매기게 된다.

등급에 따라 해당 간병보험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요양원 이용 시 매월 약 120만 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는데

나라에서는 80~85%를 지원해주고 있어

나머지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진단비를 통해 요양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간병보험이다.

또한 암 발생 시 병원비뿐만 아니라 최대 2년까지는 직장생활,

사업 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진단비를 통해 남은 경제 활동을

준비하는 것처럼 치매도 본인을 돌봐주는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대부분 보험은 남성의 보험료가 나이가 들수록 비싸지는데

해당 간병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의 보험료가 더 비싸진다.

1등급에서 3등급까지만 진단금을 지급하는 간병보험이 있는데

해당 보험은 4등급까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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