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네팔에 2억 2000만원 구호물품 입력2015.05.07 21:30 수정2015.05.08 04: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모직은 최근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네팔에 2억2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구호물품으로 보낸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빈폴 로가디스 등 산하 브랜드의 외투 조끼 속옷 등 1119벌을 네팔에 보낼 예정이다. 최근 입사한 제일모직 신입사원 49명은 지난 6일 경기 김포시 제일모직물류센터에서 네팔에 보낼 구호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4선 도전' 공약 발표…"아시안컵·여자월드컵 유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1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회장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남은 목표를 완수하고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 2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