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효성 '반해'…파격 의상과 볼륨 몸매로 더 섹시하게 돌아온 전효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전효성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전 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는 타이틀 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전곡 모두 심혈을 기울여 가장 '전효성다운 앨범'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반해'는 지난해 첫 번재 솔로곡 '굿나잇 키스'에 이어 또다시 이단옆차기가 만들었다. 섹시 여가수로 자리매김한 전효성의 매력이 극대화된 노래다. 남자한테 반해서 비틀거린다는 포인트 안무도 있다.
한편, 이날 낮 12시에 신곡 음원을 공개한 전효성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