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 8일 조건부 사용제한 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전사고 논란으로 사용이 제한됐던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이 약 5개월여만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8일부터 제2롯데월드의 수족관·영화관 사용제한과 공연장 공사 중단을 조건부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롯데 측에서 제출한 수족관·영화관·공연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보고서와 보완조치 사항에 대해 국민안전처 협의와 안전관리 시민자문단 등 전문가 자문회의, 현장 점검 등 수 차례에 걸친 세밀한 자문, 점검을 거쳐 이같이 최종 결론을 내렸다.

    안전관리 시민자문단은 수족관 누수와 영화관 진동에 대한 원인분석, 보수, 보강 조치 사항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견해다.

    다만, 서울시는 임시 사용중인 전체 건축물 안전, 주요시설물에 대한 주기적 계측, 점검 결과를 롯데월드몰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하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현재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여전한 시민 불안감 해소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에 따라 시민 안정감을 확보하고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서 향후 안전사고 재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철저한 유지·운영 관리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안전관리 소홀 등으로 유사사고가 재발할 경우 사고 경중에 따라 건물의 일부 또는 전체 사용중지, 임시사용승인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지훈, 과거 가인에게 받은 문자메시지 보니.."폭소"
    ㆍ컴백 전효성, `29禁 섹시` 고집하는 이유는? "나의 은밀한 부분"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윤소희 카이스트, 男心 홀리는 `쭉쭉 볼륨+빵빵 스펙`‥비결이 뭐야?
    ㆍ라디오스타 연극배우 서현철♥정재은, `콩나물`로 시작한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국제 금값, 온스당 4800달러 상회 "또 최고치"

      국제 금(金) 가격이 온스당 48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분쟁과 관련, 유럽연합(EU)을 상대로 관세 위협을 가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진 영향이다. 지난해...

    2. 2

      경매서 줄줄이 수십억…엄격함이 만든 '스카치위스키' 레거시 [명욱 교수의 주류 인사이트]

      2005년 서울옥션에 출품된 맥켈란(Macallan) 파인앤레어 60년 숙성 위스키는 한 병이 7000만 원에 낙찰됐다. 술 한 병에 수천만 원이라는 금액은 당시 국내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그로부터 13년 뒤인 2...

    3. 3

      로봇팔로 7종 차량 릴레이 생산…'세상에 없던 車'로 유럽 뚫는다

      미국 관세 폭탄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720억달러·약 106조원)을 거둔 한국 자동차업계가 올해도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키워드는 ‘유럽’과 ‘친환경차&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