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의 연인' 가인, 섹시 강박증 '충격 폭로'…"끼를 엄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지훈의 연인' 가인, 섹시 강박증 '충격 폭로'…"끼를 엄청"
가인과 주지훈의 열애가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가인의 섹시 강박증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한 돌직구를 날렸다.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가인이 나보고 남장을 하라고 하더라. 자기는 야한 옷을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카메라가 도는데 끼를 엄청 부렸다"면서 "그 언니(가인) 섹시한 거 강박증 있고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가인은 7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가상연인관계였던 가수 조권에게 주지훈과의 열애를 밝히지 못한 이유 등에 대해 말해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한 돌직구를 날렸다.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가인이 나보고 남장을 하라고 하더라. 자기는 야한 옷을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카메라가 도는데 끼를 엄청 부렸다"면서 "그 언니(가인) 섹시한 거 강박증 있고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가인은 7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가상연인관계였던 가수 조권에게 주지훈과의 열애를 밝히지 못한 이유 등에 대해 말해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