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밥 세끼+군것질, 자기 직전까지 먹어"…명품 몸매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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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예정화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2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선임됐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를 게재하면서 "삼시 세끼 꼬박 먹고 군것질은 밥보다 많이, 자기 직전까지 입에 달고, 정말 식탐 제어 기능이 장애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먹기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 정말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달달 떨릴 정도로 매일같이 웨이트 근력 운동 죽어라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화제가 된 가운데 예정화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2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선임됐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를 게재하면서 "삼시 세끼 꼬박 먹고 군것질은 밥보다 많이, 자기 직전까지 입에 달고, 정말 식탐 제어 기능이 장애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먹기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 정말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달달 떨릴 정도로 매일같이 웨이트 근력 운동 죽어라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