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일(현지시간) 웨이터들이 물이 가득한 유리 컵과 병을 올린 쟁반을 들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뛰거나 물을 흘리지 않고 1.6㎞를 가야 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