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룡마을 개발 본격화…강남구, 개발계획서 접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와 강남구의 개발방식 갈등으로 지연됐던 구룡마을 개발계획 제안서가 접수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남구는 8일 서울시와 SH공사로부터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제안서를 공식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접수된 제안서에는 단일 규모로 전국 최대 크기(26만 6천304㎡)인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을 계획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 계획안이 포함됐다.



    강남구는 제안된 내용에 대해선 내부 검토를 거쳐 주민이 열람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늦어도 올 상반기 중에는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구룡마을 개발사업 기간은 올 하반기에 예정된 구역 지정일로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이며, 총 건립 가구 수는 임대아파트 1천118가구를 포함한 2천126가구, 계획 인구는 5천410명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vs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네티즌 또 적중?
    ㆍ소이현♥인교진 임신, 2세 어떻게 생겼을까? 소이현 `여신` 화보보니..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봉태규-하시시박, 9일 극비 결혼+임신 소식까지 `겹경사`
    ㆍ`SNL 코리아6` EXID 하니vs솔지, `C컵+애플힙` 대결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제 휴대전화로 로또 산다…3~5등 당첨금은 계좌로 지급

      다음 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로도 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복권기금의 법정 의무배분 구조도 함께 손질한다.기획예산처는 6일 복권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복권기금 법정 배분제도 개편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개편안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로또복권은 판매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PC를 통해서만 살 수 있었다. 다만 올해 상반기 시범 운영 기간에는 평일(월~금요일)에만 모바일 구입이 허용된다. 구매 한도도 회차마다 인당 5000원 이하로 제한된다. 복권위원회는 “실명 등록에 기반한 건전 구매가 확대되도록 온라인 환경을 재구성할 것”이라며 “모바일 판매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온오프라인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중 본격적인 모바일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모바일로 로또복권을 구매하려면 회원 가입 후 예치금을 충전해야 한다.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인 3~5등의 경우 추첨일 다음 날 예치금 계정으로 자동 입금된다. 2등이나 3등에 당첨돼 당첨금이 200만원을 넘으면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1등 당첨금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된다.복권기금 법정 배분 비율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적으로 배분했지만, 앞으로는 ‘복권수익금의 35% 이내’로 조정된다. 이 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 당시 복권 발행 체계가 통합되면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배분 비율이 20년 넘게 고정되면서 재정 운용의 경직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2. 2

      신한은행, 한화솔루션 해외진출 도우미 나선다

      신한은행은 6일 한화솔루션과 북미 태양광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부행장·왼쪽)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의 3억달러(약 4400억원) 규모 외화채권 발행과정에서 각종 계약과 자금 결제 등을 맡을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의 미국 및 유럽 설계·조달·시공(EPC) 사업과 관련한 금융 자문도 하기로 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금융 세미나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의 미국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BESS) 건설사업에서 공동 금융주선을 맡는 등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자금 공급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한화솔루션과 함께 친환경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3. 3

      "성적은 잊혀도 이야기는 남는다"…카스, 밀라노 올림픽 마케팅 본격화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올림픽 시즌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카스는 지난달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관련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카스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국내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두 차례 연속 ‘팀 코리아’와 함께하고 있다.해당 광고 영상은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어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용으로 이어지며 ‘성적은 잊혀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자막으로 마무리된다.카스 측은 메달 수보다 선수들의 서사에 초점을 맞춘 광고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4년 파리올림픽 당시에도 펜싱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획득 직후 경기 장면을 광고에 반영하는 등 선수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현역 선수뿐 아니라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카스 올림피언 메달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키트에는 선수들이 과거 인터뷰에서 직접 남겼던 포부와 다짐을 발췌한 메시지 카드와 메달 모양 러기지택 등이 담겼다. 훈련 현장에서도 응원 활동을 이어간다. 카스는 지난달 20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설치해 선수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밀라노 현지에서는 코리아하우스에 카스 부스를 설치하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앰배서더인 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