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등 해외 인프라 지원 협약 입력2015.05.11 21:17 수정2015.05.12 03: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 등 7개 공기업은 11일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 수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현주 LH 국책사업본부장,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이광수 인천국제공항공사 마케팅 본부장, 팽우선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굿판 운운' 신용한 전 교수 고발…"허위사실 유포" 대통령실이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신 전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인물이다.대통령실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 2 "30만원 신발, 20만원에 사왔어요"…설 황금 연휴에도 '인기 폭발' 열흘 간의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역대 명절 연휴 중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여행객들이 선택한 1순위 여행지는 일본이었다.5일 염태영 ... 3 황교안 전 국무총리, 'D-15' 尹 형사재판 변호인단 합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 변호인단에 합류한다.5일 뉴스1은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