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네팔 피해 구호성금 전달
비씨카드는 11일 오전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 1억1100만원을 전달했다. 김희상 비씨카드 전무(오른쪽)가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