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새누리당 의원 "R&D 효율 높일 제도 개선 필요" 입력2015.05.11 21:11 수정2015.05.12 03:2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과기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1일 국회에서 ‘2015 국회 과학기술정책연구회 춘계토론회’를 열고 “저성장 위기 돌파와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연구개발(R&D)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이재명에 만남 제안…"개헌 논의 동참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미래의 명운이 달린 개헌논의에 동참해 달라"며 만남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개헌을 미루는 것은 국민과 미래를 저... 2 [속보] 우의장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산업 지원법 신속히 마무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우의장 "2월 국회서 조기추경 합의하고 민생입법 속도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