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신세계, 호텔 건립 협약 입력2015.05.11 20:44 수정2015.05.11 2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신세계와 광주광역시는 11일 지역친화형 랜드마크 복합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주시 화정동 이마트 부지에 연면적 약 30만㎡, 지하 7층~지상 20층, 250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문화·레저·쇼핑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을 세우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19년 완공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월대보름 앞두고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9일 서울 월계동 당현천 하류에서 열린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태우기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가정의 평안과... 2 봉준호, 尹 계엄에 "SF영화보다 초현실적…어이없고 충격"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기생충' 이후 신작 '미키 17'로 돌아오는 봉 감독은 17일 JTBC '뉴스룸'... 3 "한국은 좁다, 이제는 동남아"…해외로 눈돌리는 교육기업들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시장이 정체된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9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의 인기 수학 강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