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42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7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91억9900만원으로 74.1% 증가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