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99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42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7400만원으로 44.6% 줄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