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95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7200만원으로 7.3% 증가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