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중국서 찍은 첫 드라마 출연료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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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 금액이 공개됐다.
성룡 측은 과거 중국 드라마 '악비' 촬영에 돌입한 유승준과의 계약을 외신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성룡 측은 "300억원이 넘는 투자, 연기자만 100 명 이상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40 부작 초대형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악비'에 참여하는 유승준은 중국 드라마에는 처음 참여 하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5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극중 유승준의 어린 시절 촬영분을 제외한 30부를 회 당으로 계산해도 편당 16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성룡 측은 과거 중국 드라마 '악비' 촬영에 돌입한 유승준과의 계약을 외신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성룡 측은 "300억원이 넘는 투자, 연기자만 100 명 이상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40 부작 초대형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악비'에 참여하는 유승준은 중국 드라마에는 처음 참여 하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5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극중 유승준의 어린 시절 촬영분을 제외한 30부를 회 당으로 계산해도 편당 16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