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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교육포럼 부대행사 풍성…글로벌 직업교육 트렌드 보고 미래 스마트 교실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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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심포지엄 18~19일
    일반인도 참여 가능
    한국 교육부와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 2015)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국제기구 대표와 세계 각국 정부 대표가 참석하는 세계교육포럼과 달리 부대행사에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세계교육포럼 개회식 전날인 18일과 19일 오전에는 국제교원단체(Education International) 등 비정부기구(NGO)와 한국교육개발원 등 국내 교육 유관기관의 국제포럼이 열린다.

    교육부와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세계교육포럼 연계 글로벌 인재포럼 10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세션에서는 한국의 경제 발전과 인적자원 개발의 상관관계, 직업교육훈련(TVET)의 최근 경향, 한국이 아프리카 5개국의 직업교육을 지원했던 ‘베어(BEAR)프로젝트’ 등 공적개발원조(ODA) 등이 주요 의제다. 이계우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류기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유네스코 파견 당시 베어프로젝트 실무를 맡았던 김규태 목포대 사무국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제2세션에서는 글로벌 인재포럼이 올해까지 10년 동안 논의해온 글로벌 인재상(像)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에서 정의하고 있는 인재상에 대해 토론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의 모습에 대해 그려본다.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와 요르단 나이두 유네스코 교육섹터 담당국장이 연사로 나선다.

    한국 교육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대규모 야외전시도 열린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주도하는 세계시민교육(GCED)과 미래형 스마트 교실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돼 세계시민의식 측정, 세계시민여권 제작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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