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지난달 출시한 ‘더(The) 맛있는 프랑스빵’ 11종이 약 한 달 만에 300만개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프랑스 빵 카테고리 매출은 70%가량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