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제 개선해 차보험 부담 축소"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2일 국회에서 ‘자동차보험료 증가 억제를 위한 보상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열고 “자동차보험의 만성적 적자로 보험료 인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보상제도 개선을 통해 가입자의 추가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자동차보험산업을 지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