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원봉사 대축제
신한금융그룹은 12일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 등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자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조 행장(첫 번째),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세 번째),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네 번째)과 함께 노숙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를 포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