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는 13일 KT와 34억8300만원 규모의 2015년 시내 케이블 제3기관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