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조성봉 흥안운수 대표 등이 5.03% 보유중 입력2015.05.13 11:06 수정2015.05.13 1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성봉 흥안운수 대표이사는 13일 특별관계자 7인과 함께 대한제당 주식 44만4851주(지분 5.03%)를 보유 중이라고 신규 보고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