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상공회의소와 상생 협약 입력2015.05.13 21:24 수정2015.05.14 05:1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은행은 지난 12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지역 상공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상의가 추천하는 회원사에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지역경제활성화자금 대출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왼쪽 여섯 번째)과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다섯 번째), 창원 김해 진주 양산 거제 통영 밀양 함안 사천 등 9개 경남지역상의 회장이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경남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 JTBC와 '최강야구'를 연출한 장시원 PD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제작비 과다 청구를 이유로 방송사 측이 제작진 교체를 선언한 가운데 장 PD는 "JTBC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 2 테무·알리에서 '태극기' 검색했더니…황당 결과 테무, 알리 등 중국 유명 쇼핑몰에 '태극기', '한국 국기'를 검색하면 엉뚱한 상품이 나오거나 오류가 있는 문양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3 국방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KF-16 전투기를 한 대씩 몰고 MK-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