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예술감독 등 세종문화상 입력2015.05.13 21:30 수정2015.05.14 05:1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2015년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왼쪽부터)과 알렉상드르 기유모즈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박갑수 서울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를 선정했다.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늘 뿌옇다 했더니"…불꽃놀이 이후 미세먼지 수치 '충격'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대형 불꽃놀이 축제 이후 미세먼지 수치가 최대 32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드론쇼나 빛 축제 등 친환경 행사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려... 2 뉴진스 팬덤 "뉴진스 악플러 고발 수사 착수, 신원 특정" 그룹 뉴진스 팬덤이 고발한 명예훼손, 성희롱, 인종차별 등과 관련한 게시물과 관련한 수사가 시작됐다.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는 3일 "1차 (고발) 진행 상황 안내 이후에도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거나, 뉴... 3 구준엽, 故 서희원 마지막 지켰다…"키스로 작별인사"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48)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마지막까지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서희원의 '절친'으로 알려진 자융지는 3일 인스타그램에 "(서희원의) 소식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