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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초의 웹드라마 국제영화제 `K웹페스`, 6월 15일까지 응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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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소비를 이끄는 웹시리즈(웹드라마)가 국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행사가 있다. 아시아 최초 국제영화제인 ‘K웹페스트(KWEB FEST)’가 그것.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리는 ‘K웹페스트(KWEB FEST)’는 세계최대영화제 ‘LA웹페스트’와 협력해 개최되는만큼 규모와 내용면에서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K웹페스트(www.kwebfest.com)는 은성희 JS탑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조직위원장을,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강영만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주최사 JS탑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 주연의 SBS 주말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예 중’을 제작한 곳이다.



    GB보스톤창업투자(주)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웹시리즈 작품을 영화제 기간 중 공모전을 통해 발굴하여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제작지원 하는 내용의 계약을 지난달 ‘K웹페스트’ 조직위원회와 체결했다.



    이들 작품들은 추후 동영상 전문 채널, 웹디크스, IPTV, 기타 VOD채널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며, 영화제 미디어 스폰서인 유튜브가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강영만 집행위원장은 "기존 상업 영화가 제작, 유통되기 위해서는 거대 자본과 배급 시스템이 필요했지만 ‘웹시리즈’는 창의적인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콘텐츠 크레이에터 라면 누구나 쉽게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며, 한류가 SNS,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성장한 것처럼 국내 웹시리즈 콘텐츠도 해외 웹시리즈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웹시리즈’란 5~10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영상 시리즈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감상하는 디지털 맞춤형 콘텐츠를 말한다. 미디어 환경이 TV중심에서 인터넷 기반의 포탈사이트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K웹페스트’ 참가를 위해 해외 스튜디오 제작자들, 10여개국 웹시리즈 영화제 설립자들을 비롯해 LA웹페스트 창립자 마이클 아자퀴(Michael Ajakwe), 스파이더맨 TV쇼 작가인 브룩스 웨이첼(Brooks Wachtel) 등 웹시리즈 시장의 주요 인사들이 한국을 찾는다. 영화제 기간 동안 전세계 웹시리즈 시장의 트랜드를 엿볼 수 있는 컨퍼런스, 세미나, 비즈매칭, 네트워크 파티, 국내외 웹시리즈 영화제 수상작들의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은성희 조직위원장은 “IT와 스마트폰 최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K웹페스트가 전세계 웹시리즈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사"라며," 해외 스튜디오 제작자들과 웹시리즈 바이어들이 직접 방문하여 경쟁력 있는 한국의 웹시리즈를 구매하여 TV시리즈와 영화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K웹페스트 공모전의 참가대상은 웹시리즈 관련 종사자, 학생 등 웹시리즈에 관심 있는 국내외 모든 영화인이며, 응모 분량은 3편 이상 웹시리즈 게시물로 장르는 자유다. 응모방법은 ‘K웹페스트 공식 홈페이지(www.kwebfes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전 신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6월 26일 최종 발표되며 수상작 10편에는 총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된다.


    정원기기자 wk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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