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완구 전 총리 입에 쏠린 관심 입력2015.05.14 10:16 수정2015.05.14 14: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법원, 尹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유효기간 연장' 2 "경호처 불법 방치"…野, 결국 최상목 고발 3 F4회의서 '내란 돈줄' 마련했다는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