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경애 씨는 태원물산 주식 8만8621주(지분 1.17%)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8.52%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