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가리아 정상회담 입력2015.05.14 21:06 수정2015.05.15 04:0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과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교역 확대를 위한 정부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10월에 열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협정서에 서명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웅, 오요안나 사망에 "MBC 책임회피, 전형적인 악덕사업장"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MBC 소속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의 죽음에 대해 MBC가 전형적인 악덕 사업장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김 전 의원은 29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 2 북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나흘만에 내부 보도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지 나흘 만에 이 소식을 29일 내부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이날 '괴뢰 한국에서 윤석열괴로 구속 기소, 피고인으로 전락... 3 "부채춤이 중국 전통춤이라니"…인니 설행사 홍보물 황당 오류 인도네시아 설 행사 홍보물에 한국 전통 춤인 부채춤을 중국춤이라고 소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 반둥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