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알아야 번다] 책 선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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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금요일 12시에 방송하는 <재테크 알아야 번다>에서 전화·문자로 사연을 보낸 분 중, 추첨을 통해 신간도서를 보내 드리고 있다. 이번 주의 신간도서는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 이다.
<재테크 알아야 번다> 신간도서 이벤트 안내
<신간도서>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
- IMF시절 베스트셀러“총각네 야채가게”저자 김영한 교수, 12년만에 새로운 도전 스토리 출간해
- 김영한 제주커피농부, 김영안교수 공저로 제주 커피 농부 도전기 “ 내 안의 숨어 있는 창조 본능을 깨워라!”
‘커피 나무를 재배할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커피 열매를 얻을 수 있을까?’
환갑이 지난 나이에 새로운 도전으로 제주도로 이주해 카페「씨앤블루」를 창업한 이후, 제주 커피 연구소를 설립하여,‘제주 몬순’ 커피로 특허 출원, 숙성 커피 ‘한라 자바’를 개발하고, 화이트칼라에서 브라운칼라로 대변신한 김영한 제주커피연구소 소장과 그의 동생인 김영안 단국대 교수가 공저로 출간한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새빛에듀넷 출간)의 일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대기업의 임원 출신으로 IT전문 솔루션 회사 경영, 마케팅 컨설턴트 그리고 대학 교수를 거치고, 67세의 나이에 67권이나 출간한 작가로 한마디로 멋진 삶을 살아온 환갑 넘은 할아버지 김영한교수가 우여곡절속에 제주 커피 농부가 되는 창조적 도전의 스토리가 소개 된다.
이 책의 구성은 도시 탈출을 꿈꾸며 제주도로 이주하는 과정부터 벼랑 끝에 서게 되는 <위기편>, 커피에 끌리게 되면서, 차별화된 카페 오픈과 커피로 특허를 출원하는 과정을 이야기한 <끌림편>, 그 과정속에서의 운명적인 만남과 역발상등 비상식으로 틀을 깨는 <도전편>, 그리고 커피를 수확하는 기쁨등을 창의적 발상으로 목표를 이루는 <꿈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한 제주커피연구소 소장은“12년 전에 총각네 야채가게를 써서 공감을 불러일으킨 경우가 있었다. 이번에는 김영안 교수와 함께 나의 도전 사례를 써서 꿈과 도전, 열정이 사라지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으면 한다.“ 며, ”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가지면, 청춘이고 꿈은 도전하면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 책의 출간의미를 말했다.
또한,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인 정현식 맘스터치 대표이사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주위를 둘러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커피의 맛과 향에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 하지만 커피 열풍은 전부 외국에서 온 것이라는 아쉬움이 늘 마음 한켠에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땅에서 키운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적 열정으로 제주커피를 생산해 가는 저자에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라고 적었다.
한편, 이 책의 저자인 김영한 제주커피연구소 소장은 서울대 졸업후 삼성전자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등 역임했고, 주요 저서로는 IMF직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총각네 야채 가게』,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스토리로 승부하라』, 『닌텐도 이야기』,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스토리텔링 세일즈』 등 60여권이 있다.
또한 공저자인 김영안 단국대교수는 서울대 졸업후 삼성SDS에 입사하여 상무로 퇴임한 후,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삼성처럼 회의하라』, 『삼성 신화의 원동력, 특급 인재경영』, 『인맥을 끊어라』, 『회의가 경쟁력이다』, 『내 생각은 달라요』, 『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베스트셀러에서 지성인의 길을 걷다』, 『행복 저글링』 등 30여권이 있다.
주언규기자 zoouk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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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
- IMF시절 베스트셀러“총각네 야채가게”저자 김영한 교수, 12년만에 새로운 도전 스토리 출간해
- 김영한 제주커피농부, 김영안교수 공저로 제주 커피 농부 도전기 “ 내 안의 숨어 있는 창조 본능을 깨워라!”
‘커피 나무를 재배할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커피 열매를 얻을 수 있을까?’
환갑이 지난 나이에 새로운 도전으로 제주도로 이주해 카페「씨앤블루」를 창업한 이후, 제주 커피 연구소를 설립하여,‘제주 몬순’ 커피로 특허 출원, 숙성 커피 ‘한라 자바’를 개발하고, 화이트칼라에서 브라운칼라로 대변신한 김영한 제주커피연구소 소장과 그의 동생인 김영안 단국대 교수가 공저로 출간한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새빛에듀넷 출간)의 일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대기업의 임원 출신으로 IT전문 솔루션 회사 경영, 마케팅 컨설턴트 그리고 대학 교수를 거치고, 67세의 나이에 67권이나 출간한 작가로 한마디로 멋진 삶을 살아온 환갑 넘은 할아버지 김영한교수가 우여곡절속에 제주 커피 농부가 되는 창조적 도전의 스토리가 소개 된다.
이 책의 구성은 도시 탈출을 꿈꾸며 제주도로 이주하는 과정부터 벼랑 끝에 서게 되는 <위기편>, 커피에 끌리게 되면서, 차별화된 카페 오픈과 커피로 특허를 출원하는 과정을 이야기한 <끌림편>, 그 과정속에서의 운명적인 만남과 역발상등 비상식으로 틀을 깨는 <도전편>, 그리고 커피를 수확하는 기쁨등을 창의적 발상으로 목표를 이루는 <꿈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한 제주커피연구소 소장은“12년 전에 총각네 야채가게를 써서 공감을 불러일으킨 경우가 있었다. 이번에는 김영안 교수와 함께 나의 도전 사례를 써서 꿈과 도전, 열정이 사라지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냈으면 한다.“ 며, ”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가지면, 청춘이고 꿈은 도전하면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 책의 출간의미를 말했다.
또한,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인 정현식 맘스터치 대표이사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주위를 둘러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커피의 맛과 향에 매료되어 있는 듯하다. 하지만 커피 열풍은 전부 외국에서 온 것이라는 아쉬움이 늘 마음 한켠에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땅에서 키운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적 열정으로 제주커피를 생산해 가는 저자에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라고 적었다.
한편, 이 책의 저자인 김영한 제주커피연구소 소장은 서울대 졸업후 삼성전자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등 역임했고, 주요 저서로는 IMF직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총각네 야채 가게』,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스토리로 승부하라』, 『닌텐도 이야기』, 『스티브 잡스의 창조 카리스마』, 『스토리텔링 세일즈』 등 60여권이 있다.
또한 공저자인 김영안 단국대교수는 서울대 졸업후 삼성SDS에 입사하여 상무로 퇴임한 후,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삼성처럼 회의하라』, 『삼성 신화의 원동력, 특급 인재경영』, 『인맥을 끊어라』, 『회의가 경쟁력이다』, 『내 생각은 달라요』, 『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베스트셀러에서 지성인의 길을 걷다』, 『행복 저글링』 등 30여권이 있다.
주언규기자 zoouk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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