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도 모디 총리의 중국 방문…`친디아` 경제질서 형성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총선 압승 후 모디 단독정부 출범

    지난 1년 동안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이 가장 빠르고 많이 상향 조정된 국가는 인도다. 취임 1주년이 되면 대부분 대내적으로 행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디 총리는 중국에 가서 적극적으로 경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Q > 모디, 역대 인도총리 중 친중국 인물

    모디 총리는 구자라트 지사 시절 중국을 수차례 방문해 역대 인도 총리 중 가장 친중국 인물이다. 작년 9월 시진핑 국가주석이 모디 총리의 고향에 방문했었다. 모디 총리도 중국 첫 행선지를 시진핑 국가주석의 고향을 선택해 홈타운 외교로 국제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Q > 모디노믹스 핵심 `구자라트 성장모델`

    모디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이유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모디노믹스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25개 핵심 제조업을 대상으로 메이드 인 인디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외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과정에서 중국 기업의 유치를 위해 모디 총리가 취임 1주년에 중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Q > 국제사회, 모디 등장을 일제히 환영

    외국인직접투자는 5월 대비 66% 급증했다. 성장률은 작년 2분기 6.5%, 3분기 8.2%, 4분기 7.5%다. 세계 3대 평가사가 인도의 신용등급을 계속 상향 조정하고 있다. 또한 모디 총리가 세일즈 정상외교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Q > 글로벌 기업, 이제 중국보다 인도 주목

    모디노믹스의 핵심은 유수한 해외 기업들이 들어오면 첨단기술, 인적자원, 문화가 유입돼 생산, 부가가치,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아마존, 월마트, 폭스바겐 등 기업들이 인도 투자를 하고 있다.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의 인도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Q > 작년 7.4%, 목표성장률 16년 만에 하회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은 6.8% 내외로 7%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정책금리를 세 차례에 걸쳐 인하하고 있다. IMF의 4월 수정 전망은 6.8%까지 하향 조정됐다. 중국은 실리적인 측면에서 인도와의 경제협력을 통해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Q > 시진핑의 해상, 육상 실크로드 구축구상

    향후 10년간 약 1,700조 원을 인프라에 투자한다. 첫해인 올해도 72조 원을 투자해 최대 규모기 때문에 중국판 마샬 플랜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디노믹스의 국가개조계획과 연계가 필요하다.



    Q > 올 성장률, 16년 만에 인도가 중국 추월

    인도의 성장률이 올해 16년 만에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농무부는 2030년 세계 3위 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수출과 외환보유고가 세계 1위이며 구매력 기준으로 올해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비군 총기사고, 사건 발생 직전 예고된 불행.."뒤바뀐 사격순서, 가해자 이상징후 포착"
    ㆍ솔지 하니, 그녀들만의 특별한 민낯 대결?.."갸름 턱선+ 뽀얀 피부 눈길"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택시 장영남, 이혼 재혼 구설수로 힘들었던 사연 공개.."뭉클"
    ㆍ유승준 심경 고백, 웨이보 사진 보니 "대체 왜이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 비트코인 4% 급락, 7만6000달러도 붕괴

      [속보] 비트코인 4% 급락, 7만6000달러도 붕괴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노란우산공제 회원에 리조트 이용·경영자문 등 서비스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예약신청 등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우선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휴식을 ...

    3. 3

      "쿠팡 게 섯거라"...칼 갈은 11번가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

      11번가가 '탈팡족'을 겨냥해 자체 배송서비스 슈팅배송에 무료반품·교환 서비스를 시작한다. 쿠팡 로켓배송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 쿠팡 이탈자들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11번가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